연남 맛집 오복수산
2020. 1. 2. 15:54ㆍReview/커피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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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정말 만족스러운 곳이다
가격은 1만 7천원부터 내앞에 친구것은 성게알과 딱새우같은 것이 들어가서인지 2만 5천원
반백수에게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초밥 세트의 가격과 같다며 정신승리하면 된다
오복수산은 체인점인데, 우리집과 가까운 곳에 있는 오복수산은 덮밥은 전혀없이 해물포차같다
다행인 일인지도 모르겠다 맘에드는 한끼를 찾으면 나는 나에게 보상을 너무 많이 주니까.. 그곳이 가까이 있어서는 안된다.. 찾아가기 귀찮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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