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카페 Everything But The Hero Cafe + Bonnies pizza pub 보니스 피자 펍
이 근처에서 만나면 그냥 시작은 보니스에서 시작한다 베지 유토피아 + 하와이언 만큼 만족스러운 반반피자의 조합은 아직 못 찾았기 때문에 (내 것은 아니었지만) 에델바이스 생맥주도 오렌지 향이 좋았다 노을이 예쁠 때였기 때문에 해지는 남산을 보고 싶어서 경리단길 거의 꼭대기에 위치한 카페를 찾아간 것이었는데 엄.. 아무튼 늘 만족스러운 카페의 조건은 아무도 없는 카페다... 빵과 초콜렛을 직접 만드는 것 같았는데 서비스로 주신 초콜렛이 정말 맛있었다 초콜렛 먹으러 가고싶다 등산하려면 건강해야지..
2020.01.02